드래그 온 아스카 설정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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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2, 2018 00:01에 작성됨.

성향상 설정이 빠지거나 막 변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6대륙-

현실 지구에 비유 하면 대충 호주나 그보다 약간 작은 정도 대륙들,

6개 대륙 전부 이계와의 연결이 있고, 그 중 각자 가장 강한, 가장 많은 연결을 가진 곳의 색체가 강하다.

바다 건너 행성 반대 편에 있는 다른 대륙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듯?

실제론 지옥이 주로 전담하여 그쪽 에서의 이족에의 간섭을 막고 있다.


아스카는 그 중 지옥과의 연결이 강한 대륙에서 여행을 시작.

대륙이 대륙 이다보니 치안은 좋은편.



이계-

마계, 지옥, 요정계, 천상계, 선계, 명계 라는 여섯 세계로 정리 하면,

마계: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으며 주요 6대륙 기준 척박한 환경 이지만, 마계의 주민들에겐 오히려 맞는 환경이고 매우 살기 좋음 곳, 종족적 다양성 덕에 피지컬이나 마법능력은 들쑥 날쑥 하지만 그럼에도 마법적인 능력은 6이계 최강. 지옥과의 교류가 많아서 매일 운행되는 버스 노선도 있을 정도.

지옥: 피지컬과 기술력, 내성 능력은 6이계 최고. 매우 안정적인 사회를 이루며 치안도 최고로 좋고 그 최고의 기술력은 SF 수준, 정의로서는 영구기관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영구기관인 장치도 만들 정도.

요정계: 메르헨 같아요? 아뇨, 이거 영국식 요정 이라던가 등등 입니다. 부탁을 들어주고 대신 피를 빨아마시는 요정 이라던가, 영감을 주는 대신 서서히 죽어가게 하는 요정 이라던가, 의식 할 수록 점점 커지며 존재감이 강해지고, 감당할 수 없게 되면 잡아먹어 버리는 요정 이라던가 등등

천상계: 타카마가하라 적인 느낌

선계: 도교기반의 판타지 스러운 세계, 대충 신선놀음 생각해도 좋아요.

명계: 저승. 단, 명계의 주민은 죽은 자 라기 보단 말 그대로 명계 라는 곳에서 사는 종족을 칭함. 은근히 마계랑 교류가 있는 편이다. 연결의 장소 등지에는 수문장을 두는대, 어차피 아무 의미 없어서 실질 휴가 라던가 포상의 의미로 생각하는 가 하면 지루해 죽겠다는 소리도 나온다.



신-

담당영역이 겹치거나 같은 영역 담당하는 신들 많음.

강하기도 하지만 강한 것 보다 더한 문제가 많음.

말 그대로 해당 개념, 법칙 그 자체의 현현 이라고 할 수 있기에 그냥 언터쳐블 이라 생각 하는게 속 편함.

하지만 그런거 때고 신들 끼리 싸우는 거 보면 꼭 대단하지만은 않아 보임.



바다 건너 대륙-

남 북으로 나눠도 되고 이쯤 되면 그냥 두 개의 대륙으로 불러도 되고, 기술력은 제법 발전했지만, 그래 본들 성체가 유효한 시설일 정도 라서 빔사벨 같은 것도 쉽게 구하는 지옥에겐 전투원을 보내면 소규모 부대로도 쓸어 버릴 수 있는 정도.

마법은 '거의'없다.

또한 6개의 대륙과 달리 이계와의 연결이 없어 교류도 없고, 대신 격으로 강인한 괴물들이 많아 내 괴수전에선 6개 대륙 보다 경험도 많고 사육하기도 할 정도.

덤으로 등장 시키면 러브라이브+프리파라 정도로 생각 중.

프리파라 a도 모르지만.





란코-

마왕, 근대 일은 안하고 식도락중.

식도락의 장소는 또 마게가 아니고 6대륙 곳곳.

좀 바보 스러운 면도 있지만 이래뵈도 마법 으로는 최강의 종족 이기도 하고, 심지어 마왕.

마법 면으로 말도 안되게 강하다.


유키미-

꼬맹이, 본인 왈 본인과 페로 각각 한 사람 분의 인원수.

6대륙 기준 극도로 희귀한 테이머.

친구 격인 코하루도 테이머로 자주 오인 되지만 그 쪽은 테이머가 아니라 그냥 애완동물인 효군이 대단한 녀석 인 것.


아스카-

작상자인 저 기준 주인공.

전격 계열 마법을 주력으로 삼음.


나나미-

적당히 등장 시킬 예정. 

물고문 잘 함.






2화를 쓰고있는대 벌써 공동제작자나 편집자 구하고 싶어져요.

조언가 라던가.

전에 공동제작도 해 봤고 어디 몇 분 잡아 볼까나요.


그 전에 이거 스토리로 하던 게임도 만들어야 하는대

RPG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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