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내년 5월 입영신청을 마친 어제, 어제부터 갑작스럽게 창댓에 욕구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판타지 용사물을 2번 정도 연재하다가 중간에 삭제한 전적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제법 재밌게 본 판타지물이 또 진행 종료 상태라 그런지 여러모로 입영전에 써보고 싶다? 다시 한번 창댓을 진행하고 싶어집니다.

예전에는 진행하면서 완급조절을 제대로 못해 실패한 전적이 많기에 제대로 각을 잡고 써보고 싶기도 하고요. 이게 냄비근성이 아니라면 좋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