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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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18 17:26에 작성됨.

블러드 아스카, 아스카 소울, 아스카 판타지

뭐든 좋으니 대강 부르는 거로 하고,


아스카에게 다가온 사람들의 엔트리는 아직도 생각중 입니다.


유키미+

호쿠토, 카오루센세, 로리카오루, 시부이마루타쿠오, 등등

유키미는 확정 이지만 나머지는 아직도 생각중 이에요.




아래는 작성 중인 안 중 하나,




"5명이서 한 파티를 이루셔야만 도전이 가능 합니다."


"5명…… 페로도 파티 맴버……"


확실히, 저 고양이는 틀림 없이 한 사람 이상의 몫을 해 내는 숭고한 존재임에 틀림 없고 흐트러짐 없는 나의 눈을 통해 통찰 해 낸 진실은 파티 맴버 로서 본다면 능히 우수한 파티원 이자 없어선 안될 존재 라고 할 수 밖에 없지만 정말 중요 한 것을 이 소녀는 잊고 있으니.


"다섯 '명' 입니다만……"


"나도…… 한 명분…… 페로 말고…… 나도 있어……"


"아니, 당신이 문제가 아니라 그 페로 라는 생물의 이야기 입니다만?"


"냐~?"


거기서 고양이 같이 굴면 어쩌자는 거야!? 라고 소리치려 하던 나의 목은 지고의 인내와 오랜 경험에 의하여 심연에 가라앉았지만, 언제라도 뛰쳐 나오려고 수면을 주시 하고 있고 나의 연혼은 그것을 언제나 인지 하며 지내고 있으니 나는 인내하는 자 이다.


"그리고…… 효…… 효군 이라고요? 이것도 안되요…"


"에에에!? 효군도 안 되면 저희 파티는 두 명 뿐이에요!"


"네 분 이셨죠?"


"저는 한 사람 분이 아니고, 효군이 두 사람 분 이에요."


확실히, 초식성의 드래곤은 능히 두 사람 분 이상의 역할을 해 내지만, 이런 경우엔 그런 식으로 세는 것이 아니라 몇 인 분을 하든 한 사람으로 치는 것이고 일단 '인원'의 카테고리에는 들어가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않는 나의 파티원의 사고기관을 즉시 개수하여 보정 하고 싶지만 그것은 내게 있어서 미지. 무리야.


"후우우… 분신!"


"분신은 한 사람으로 안 칩니다."


"에에에에에!? 어쩨서요!?"


이런 파티로 정말 괜찮은 거냐…? 나…







기획안의 하나 일 뿐 이기에 이리 될 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저런 정신머리 입니다.

진짜 편집자 역할 해 주실 분이나 저번 이니셜@ 처럼 공동/합동 제작자 분 모아야 할까봐요.


상담 하면서 정하면 더 나을 탠대.




아 그리고 신데판R 말인대요.

제 과제가 레포트 4개나 되어서 지금은 이거 하나도 무리라 무리이이이 일거 같아요.

나중에나 가능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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