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일단 1화는 아스카 퀘스트 라고 했지만 그것은 제목이 아니고 제목은 보물찾기는 집에서 입니다.

아스카퀘스트는 프로젝트 명 이고 어느 쪽이든 업로드 하는 날의 저의 기분에 따라 바뀝니다.

그리고요.

지금 아스카에게 다가온 사람들 이야기 타이핑 하고 있는대요.

유키미는 일단 확정. 나머지를 어떻게 할 까요?

사이와 밀리도 쓸 생각 이고 럽라는 제가 뮤즈 밖에 모르고 이후는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

니코, 니코니코니?

후후후훗…

라고 해도 차원검 쓰면서 발길질로 건물도 부수는 애들을 상대로 히든블레이드 끼고 단발식 라이플 쏘는 애들 정도로 비참하게 쓸 거지만.

그리고 란코는…

나홀로 식도락 예정.

사치코는 보물상자에 살고.

음! 아직은 모자라지만 맛 갈 준비는 오케이에요!

그리고 신데판R인대요.

프로젝트 오너 분말따마나 좀 더 정확히 시대상을 정할 필요가 있을 지도요.

뭐, 판타지 니까 판타지 라는 부분에 의해 기술 발전의 양상이 현실과 전혀 다를 것이 당연하니 대충 때워도 좋겠지만요.

돌아와서 신데판R에 쓸 건 역시 인디비쥬얼즈

역시 제겐 예네가 맞아요.

조합 보단 재단이 더 걸맞겠지만 상회는 아니에요.

조합도 조합과 조합의 통합 조합 이란 식으로 넓혀 가면…

음! 

다시 아스카 굴리기로 돌아와서.

저는 분명 게그물인대 돌아보면 꺼림직 한 타입이 좋습니다.

유키미도 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