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의미에선 끔찍한 혼종을 연성할 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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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5, 2018 23:56에 작성됨.

아스카 퀘스트(가칭) 게임 만들 던거 어느세 잊고 있다가 다시 떠올려 그걸 먼저 소설로 써 보면 어떨까


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의 주 배경이 되는 지역은 몇 개의 대륙으로 나뉘어 있고 머나먼 바다 건너엔 북부가 러브라이브 쪽인 대륙.


이쪽 대륙들은 판타지 적인 11~17세기 정도의 배경에 몇 개 인가의 이게와의 교류가 있고, 반대 쪽 대륙은 18~19세기 정도의 시대극 적인 대륙에 말이 두 개지 따지고 보면 하나의 대륙 이라 대국이 존재 하기 딱 좋은 조건 이기에 원래 라면 게임도 안 될 거 같지만,


이야기 주 배경 되는 쪽은 그 이계 중 한 쪽이 피지컬도 몬스터의 영역 인대 기술력 마저도 SF적 기술을 보유 해서 건너 오는걸 쉽게 쉽게 저지해서 



아스카는 기획 한 게임 시나리오 에선 게임 이니까 장비빨도 받아야 하기에 마법무기 종류를 들게 하려 했지만 엄밀히는 맨손에 더 가까우니 소설 쪽으로는 맨손으로 가고 마법 남발하는 스타일로 갈까 하네요.


여기 까지는 그냥 판타지 적인 기획 이지만




대륙을 대략 5~8개 정도 생각 중인대, 탈다림 스러운 문화권, 변태 소굴, 화력덕후들, 중2랜드, 시키뿌레스러운 등등 맛 간 설정들을 넣을 생각…


아스카를 굴리는 것 만이 목적이 아니라 아스카가 그 맛 간 부분에 동화 되는 식으로 생각 합니다.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온 방식의 개그를 넣을 생각 이죠.


뭐냐면, 상당히 중요하고 의미 깊은 것인 줄 알았던 은화 설정.


아니 그게 해적 영주면 가지고 있던거 아무거나 즉석에서 내는 걸 말 하는 것일줄이얔ㅋㅋ


역경을 같이 해치고 나자 마자 서로 각자에게 총 겨누고 격발 하는대 물에 젖어서 격발 안되고


칼 휘두르니까 바람총


난장판 싸움판에서 서로 친절하게 모자 교환


등등


음 이쯤 되니까 저 뭔소리 하고 있었는지 모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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