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X Lipps 설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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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9, 2018 00:52에 작성됨.

시기는 은하제국 초기 시절

립스 애들이 타고 다니는 함선은 VCX-100(스타워즈 반란군에서 나오는 고스트호와 같은 기종) 시키가 마개조 어느정도 굴릴정도는 될 것 같아요

스타워즈 트랜드인 정치적 올바름에 맞추어서 종족을 1:1:1:1:1로 맞추려했지만... 트윌렉 카나데 말고는 그리 생각나는 설정은 없습니다 ㅠㅠ

1. 카나데

종족은 트윌렉, 뛰어난 외모와 조종실력, 포스 사용자는 아님 공화국 의원이였으며 노예로 팔려나가는 자신의 동족을 위해 노예제를 폐지시키려고 했지만 망가질때로 망가진 공화국에서 뭘 할 수 없었기에 직접 노예상을 때려잡기 위해서 제다이인 프레데리카와, 포스센서티브인 시키를 설득해서 망가진 공화국을 대신해 자신의 동족을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 그 와중에 공화국이 멸망해서 자신의 종족이 더 비참해진 꼴을 보고 말았다.ㅠㅠ

고향인 라일로스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노예상을 공격하기 때문에 라일로스 반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챔 신둘라와는 만난적이 없다.

반란군의 헤라 신돌라와 비슷한 느낌, 신데마스의 카나데 처럼 허세로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려고 한다


2. 프레데리카

회색의 제다이, 포스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은 없다. 따뜻함과 차가운, 생명과 죽음 서로 상반된 것을 연결해주는 것이 포스이지 뭔 어두운 면이 있냐고 주장하는 이단아중 이단아 그렇기 때문에 다크사이드에 물들 수 있어서 따로 마음을 바로잡기 위한 훈련을 해야하는 7식 주요를 그냥 사용한다. 그외 라이트세이버 던지기 같은 기술을 좋아한다.

어릴때에는 얌전한 성격이였지만 파다완으로 임명되고 싸워가면서 사랑 고통 증오 분노등을 느끼고 그 감정을 이해하면서 포스의 어두운면은 없는구나 하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띄게 되었다.

제다이 였지만 종족 유지를 위해 결혼한 어머니가 있었으며 어머니를 동경해서 제다이가 되기를 원했다 라는 설정도 넣고 싶지만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그 전부터 여러 암살자로 부터 의원 시절인 카나데를 호위하기도 했었다.

서서히 타락하는 중?


솔직히 말해서 저의 포스에 대한 견해가 들어간 메리수 적인 캐릭터가 될 듯 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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