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일단 사이토 요시테루라는 프로듀서를 주인공으로 장편을 쓰고 있습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자기 소개를 하자면, 아이돌에 대한 병적인 애정으로 아이돌을 해코지 하거나 안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속으로 살해하는 프로듀서를 배경으로 한 장편입니다.

아직은 5편밖에 연재하지 않았고 제목은 이하와 같습니다.

(01) 사랑과 우정과 분노의 교차 (전편)

(02) 사랑과 우정과 분노의 교차 (후편)

(03) 의도치 않은 은닉 (전편)

(04) 의도치 않은 은닉 (중편)

(05) 의도치 않은 은닉 (후편)

사실 능력 자체를 딱히 설정하지는 않았죠. 일단 작중의 주인공의 지적 능력에 한해서는 작가의 수준 정도가 자연스럽게 되겠네요.

신체 능력은 뭐.... 배경이 배경이니 사람을 충분히 살해할 정도의 능력은 있지 않을까... 정도?

통상적으로 두 분 정도가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저의 연재 지속 댓글 수 하한 기준이 2명이라서요.

1명 이하만 아니면 계속 연재를 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5편까지 밖에 연재하지 않했는데 조회 수 급감이 크네요..

이래서 장기 연재가 가능할런지...

별로 재미가 없나....

아니면 읽기가 매우 귀찮고 힘든 건가...

일단 11편 정도까지는 스토리와 전개를 잡아놓았습니다.

이하는 아직 가제입니다.

(06)~(07) 혼란 속의 조직과 표적 (전편)~(후편)

(08)~(11) 사쿠마 마유와 불완전한 구원 [1]~[4]

부디, 관심있으신 분은 조회 수라도 조금이나마 올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