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었던 일들이 너무 글에 섞여들어가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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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8, 2018 20:14에 작성됨.

예를들면 작품들이 모두 어느정도씩은 우울하다거나, 아는것이 없어야할 케릭터가 뜬금없이 화학을 안다거나, 어쨌든. 그런것들이요. 씁쓸해져가네요. 제가 유일하게 기댈만한게 현제는 이런 글쓰기 밖에 없는데. 잘해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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