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들도 칼을 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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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5, 2018 21:21에 작성됨.

특히 초기 작품들... 아직 미숙한 때였고 여러가지 있었는데...

첫 작품 [빛을 품은 재투성이 소녀]의 초창기 설정은... 제가 인외 작가님들 깔 수가 없을 수준이였네요. 저번 사단을 보면서 거치고 또 고쳤지만...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예 지워 버리기에는... 그 글을 쓰기 위해 가입한 것이라... 어쨌든 올해 안에 글들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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