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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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4, 2018 13:30에 작성됨.
오랜만에 희망찬 글을 써보았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OG 캐릭터는 집어넣어두고 그냥 글을 써야겠더군요.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더군요.
생각해보니 규정도 너무 자주 어겼고 해서 이제 당분간은 창댓이랑 ID;OL 하나만 가지고 갈 겁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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