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정말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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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2, 2018 22:26에 작성됨.

다른 소재를 가져온 것도 아니고 시키의 성격이나 공식에서 쓴 것만 가지고도 벌써 몇 작품을 구상했는지...


「Envy Catwalk」 (고양이의 걸음걸이를 부러워하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alk&wr_id=14519&sfl=mb_id%2C1&stx=wooj816


「PROUST EFFECT」 (이치노세 시키 2nd Solo)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alk&wr_id=14641&sfl=mb_id%2C1&stx=wooj816

「Prime Number」 (소수)
누구와도 공통점을 가지지 않은 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누구에게나 있는 것들과 나 자신 뿐.

(소수= 공약수가 1과 자신 뿐인 수
누구에게나 있는 것(=1) 과 '자신'만 가진 수
다른 수들과 다르고, 공통점도 없어 '이해할 수 없는' 수인 소수가 시키와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키의 기프티드나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충돌되는 내용을 주로 삼을 것 같습니다. )


와우... 역시 시키의 매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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