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살짝 불 붙은 창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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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1, 2018 09:57에 작성됨.

그런데 느끼는 게, 저는 정말 창댓을 연재하면 안될 것 같은...

늘 같은 패턴... 같은 느낌이지만... 타오르고 꺼지고 하다보니... 기약없이 오래 진행되는 창댓은 제게 그리 맞지 않는 듯한...


그러니 이번에는 창작 글에 올라갈 수있도록 해봐야겠군요.

완성은 언제일까...


하여튼 이번에 노리고자 하는 것은 현재 창댓으로 썼다가 묻혀있는(...) [아이돌 누아르 외전] 인디비쥬얼즈 이야기 입니다아아

솔직히 갱스터 인디비가 너무 쓰고 싶다아아 으어아어


뭐어... 언제 완성될지는 불명이니 기대까지는 하지마시길......

추석에 써볼까아...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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