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글을 쓴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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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7, 2018 21:12에 작성됨.
시간을 따로 가지기도 힘들고,
재난물을 쓰고 있어서 특히나 캐릭터들을 다루는 데에 조심스럽기도 하고, 공부할 것도 적지 않네요.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간다는 것도 쉽지 않고요.
글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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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거 추리물 급으로 쓰기 힘든 건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몇 명을 골로 보낸적이 있어서 아는거지만... 필요할때는 정말 심하게라도 굴려야 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