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come, Eas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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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1, 2018 01:50에 작성됨.



저는 능력 없는 삼류 작가입니다.

모든 글들이 인기가 있었던 것은, 저의 능력이 아니라 앵커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온기를 잊지 않으며, 이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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