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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류작가는 필요없다

댓글: 8 / 조회: 745 / 추천: 2

작성자: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8-20, 2018 23:15에 작성됨.

아이커뮤에서 글 쓰는것,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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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8-21, 2018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수고많으셨습니다
am 02:09:90
수고많으셨습니다
먼지없는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고생하셨습니다
am 02:24:99
고생하셨습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
에엣...
그럼 창댓도 손 놓으시는건가요
am 03:40:34
에엣... 그럼 창댓도 손 놓으시는건가요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고민 중입니다
쓰던건 쓰고 그만둘지, 아니면 그냥 삭제할지.
am 08:55:38
고민 중입니다 쓰던건 쓰고 그만둘지, 아니면 그냥 삭제할지.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제발 삭제만은...
am 10:55:28
제발 삭제만은...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7.*.*)
아이커뮤 활동을 시작하고 창작글을 보고, 첫감상을 남긴 것이 아마 프로듀서님의 글이 아니었나 싶군요.(시키 이야기) 여러 아이돌들을 주인공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셨기에 인상 깊은 글들이 참 많았답니다. 그동안 참신하고 재미난 글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m 02:16:77
아이커뮤 활동을 시작하고 창작글을 보고, 첫감상을 남긴 것이 아마 프로듀서님의 글이 아니었나 싶군요.(시키 이야기) 여러 아이돌들을 주인공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셨기에 인상 깊은 글들이 참 많았답니다. 그동안 참신하고 재미난 글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1.*.*)
어쨌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창작판을 접하게 된 것이 Shape of you를 보았기 때문이였는데요... 그때는 아직 가입하기도 전이라 미처 남기지 못했네요. 일단은 모든 글에다 감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독자활동 하겠습니다.
pm 06:44:65
어쨌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창작판을 접하게 된 것이 Shape of you를 보았기 때문이였는데요... 그때는 아직 가입하기도 전이라 미처 남기지 못했네요. 일단은 모든 글에다 감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독자활동 하겠습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고생 많으셨습니다.
pm 08:08:52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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