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만화를 보고나선 생각이 그치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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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18 02:01에 작성됨.

윗 만화가 인상깊게 남았는지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거기다가 소재로 쓸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니까 자꾸만 이상하게 접목시키게 되고

그렇다고 만화를 글로 옮기면서 표현을 제대로 할 자신은 없으니 쓰지는 않지만 욕구는 생기네요.


바네P "으윽..."

바네P "마지마 선배...?"

바네P "이게 대체 무슨..."

바네P "마지마 선배!! 이것 좀 풀어줘요!!

"틀렸어.."

"난 마지마가 아니라.." (바네P)헉!!

마조魔 "마조魔다!!!"

(중략)

바네P "뭐야 그냥 속옷이잖아"

마조魔 "자세히 봐라"

바네P "....!?" 아닛!!!!

마조魔 "그래 우리의 경쟁자들의 속옷이지" 크크큭

"마왕엔젤 P" 당시에 정말 애먹여줘서 공들여 괴롭혀줬지

"신칸소녀 P" 대운동회 때 잘 대처해줬지만 특별히 나도 훈♂육↘시켜줬다네

(중략)

마조魔 "그 뿐만 아니야" (바네P)더 있는건가?!

"요시자와 미츠아키"

"타카기 준이치로"

바네P "이 괴물같은 자식!!"

마조魔 "이 거지같은 연예계에서 살아남을려면 괴물이 되야해!!" 난 거기에 재미만 더 했을뿐이고

(중략)

(???)마조魔!!!

마조魔 "아니 넌!!! 내가 분명 ဏ먹었을텐데 어떻게?!!

"그래 분명 너에게 먹혔지"

KUROGAY "덕분에 난 KUROGAY로 부활했다!!!"

KUROGAY "한판 붙자 마조魔!!"

마조魔 "바라던 바다!!"

"다시 한번 먹물 팟스타맛을 보겠군"


흠....쓰고보니 별로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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