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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무 생각없이 쓰던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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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3, 2018 07:41에 작성됨.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미유키가 요리하는 것만 쓸려고 하니까 용량이 부족할거 같아서 츠무기를 투입.
아마 제가 자주 먹는 요리라던가 레시피가 올라갈 듯 싶습니다.
어제 계란밥하다가 '어라 이거 소재용으로 좋지 않나'해서 한번 시범용으로 쓰고는 있는데...
의외로 어렵네요...
아마 아슬아슬하게 7kb맞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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