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무 생각없이 쓰던 외전.

댓글: 0 / 조회: 38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7-23, 2018 07:41에 작성됨.

fJwCKoy.png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미유키가 요리하는 것만 쓸려고 하니까 용량이 부족할거 같아서 츠무기를 투입.

아마 제가 자주 먹는 요리라던가 레시피가 올라갈 듯 싶습니다.


어제 계란밥하다가 '어라 이거 소재용으로 좋지 않나'해서 한번 시범용으로 쓰고는 있는데...

의외로 어렵네요...

아마 아슬아슬하게 7kb맞출지도...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