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계는 싸움과 거짓말과 게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 무망(無望) -- 3-1= -- 2화 | 재회는 갑작스럽게, 「운명」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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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8 22:06에 작성됨.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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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역시 대사가 들어가니까 분량이 늘어나네요. 독백과 묘사는 더 줄었는데도...

 

주인공의 이름을 앨버트 (대단히 뛰어난)로 한 이유는 그들 가문의 선민의식을 반영하였습니다.

 

존칭은 영어식으로 쓰려 했지만 그냥 국문체로 쓰려 합니다. 다만 미나미만 ~양, ~군 으로 구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양 은 여기서도 쓰던가?

 

미나미도 보통이 아니게 나왔군요... 설마 아냐와 맞다이가 가능할 줄이야...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앨버트 군도 함께해서 만들어진 연회라는 이름의 전장. 과연 다음화에는 어떤 썰전이 펼쳐질까요? (아직 하나도 안 썼지만)

 

다음화는 아무래도 시험 후에 (7/19) 쓰기 시작할 것 같네요. 사실 지금도 이거 하고 있으면 안 되긴 하지만...


제목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제목도 버리기는 아까워서 언젠가 화 제목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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