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전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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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8 17:0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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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쓰거나 생각중인 이야기들을 모아보니 9개가 되네요. (맨 왼쪽의 new 5제외)

적당히 저 탭에대해 설명을 하자면.


설정 : 준비중인 토모카 창댓의 설정... 이긴하지만 창댓 언제 시작할려나...

333 : (아랫판)내 가족은 아이돌 코노미 편. 현재 3kb.

ㅂㄷ : 우주 배달부 창댓의 설정들. 현재까지는 약 2kb.

new 3 : (아랫판)설녀의 쉼터 下. 현재 18kb.

수 : (아랫판) 미유키 창댓의 외전. 현재 약 8kb.

444 : 창작판에 올릴 안나 단편. 현재 약 3kb.

new 2 : 창작판에 올릴 미쿠x나나 단편. 현재 11kb.

new 4 : 창작판에 올릴 사치코xP. 현재 7kb

new 6 : (아랫판)카렌 NL단편. 현재 3kb.


...

몇 개를 쓰는걸까요 도대체...

이게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계속해서 밀리는 작가의 결말입니다.

지금 창댓 연재 하는것만 해도 5개인데...

끝내야 되는데 못끝내고 있어... 구아악...


여러분, 다작은 위험한겁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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