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창작이야기판 규정으로 자리를 옮긴 사계절P 사문양P 765P 시리즈

이걸 데레포에서 영감을 받아 창댓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예전과 마찬가지로 짧은 썰들을 쓰고

자유 연재를 할 것인데, 때로는 다른 창댓처럼 앵커를 받기도 할 겁니다.

물론 앵커 안 받아도 댓글은 자유로이 달아주세요.

예전과 같은 많은 사랑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화이트 나이트 후기는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