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현재 써야하는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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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1, 2017 01:05에 작성됨.
1. 신데렐라 판타지
1-1 : 마법소녀와 오니기리교편 : 이건 사실 거의 마지막 화만 남았는데.. 문제는 마지막 화 시점이 본편 사건 끝난 이후 세계라.. 음.. 어찌해야 좋을지. 오니기리교 결말이 어찌되냐에 따라 달라져서.. 보류해야 할 듯.
1-2 : 유즈 주연 단편 모음 : 어차피 지금 써야할 건 아이리 검 이야기 뿐이라.. 근데 이거 어떻게 엮을지가 고민.. 으으.. 일단 부순 무기 수리로 가는것만은 정했지만.
1-3 : 종막의 시잗 remake : 이미 완결한 종막의 시작을 호노카의 어린시절부터 다시 쓸까하는 작품.. 대충 스토리는 잡혀가기는 한데..
2. 미즈하라P 일상물 - 일상물이라기에는 온갖 마법과 초능력이 난무하는 정신나간 세계관이지만요.. 문제는 이 작품. 프로듀서들의 비중이 너무 높다라는 걸까요.
3. 코토리씨의 TRPG 플레이기 : 코토리씨가 GM으로 아이돌들과 TRPG를 플레이한다는 평범한 이야기..
써야할 건 많은데 정작 글이 안 써지는 이 사태를 어찌해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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