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연애전선 루트 1:1 / 1:n
댓글: 5 / 조회: 9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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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1, 2018 00:14에 작성됨.
프로듀서님들... 묻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제가 쓰고 있는 2차 창작을
제목대로 순애물로 가야 할까요 하렘물로 가야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개연성, 현실성, 질적인 문제로 1:1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알아버린 겁니다.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잖아...?
잠깐만... 남은 다른 아이들은...?
조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는 없다는 점이 여운을 남겨주죠.
또는 다른 자신 ...?
기억 상실된 상태일때 그 상태가 또다른 자신이라 하잖아요. 그거 비숫한데...
그래서 그 두 인격이 각각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버린...
이 경우에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려운 소재를 택하셨군요
어느쪽이든 위통 예약이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