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기본적인 스토리는 신데애니 대체 세계관으로 우즈키가 어렸을적 아빠랑 엄마랑 이혼해서 엄마가 우즈키, 아빠가 오빠를 키우다가 갑자기 둘다 출장이 생기는 바람에 거의 10년만에 다시 만나는 둘.

집안에서는 조금은 어색하지만 사실 굉장한 시스콤과 브라콤!

예시 

우즈키 "그럼 열심히 다녀올게요!"

오빠 "잘다녀오렴 우즈키."

끼이익

오빠 "..........."

터벅터벅터벅

커피한잔 졸졸졸 

후르르륵

오빠 "....귀여워어어어!!!"

책상 쾅쾅

오빠 "뭐냐고 그 말도 안돼는 귀여운 인사는!!"

오빠 "열심히 다녀올게요 에헷! 이라니 대체 얼마나 귀여울 셈이냐 너는!!"

오빠 "으아아아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꼬집어 주고싶어어어!!!"

한편 우즈키

우즈키 "............"

카린 "우즈키짱? 무슨일 있나요?"

우즈키 "...으아아아아 귀여워요오!!!"

카린 "에? 뭐라고..."

우즈키 "뭐냐고요 그 귀여운 인사는!!"

상상속 뭉게뭉게

상상속 오빠 "잘 다녀오렴 나의 귀여운 작은 사슴 우즈키."

다시 현실로 로딩중

우즈키 "으아아아!! 그런 얼굴로 그렇게 말하면 아무리 동생이라도 반할수밖에 없잖아요!!"

사키 "...우즈키씨 원래 그런 캐릭터였슴까?

우즈키 "으아아아 정말..."

오빠 "으아아아 진짜..."

우즈키 "귀여워요!!"

오빠 "귀여워!!"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