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새 이야기 개시에 대하여
댓글: 3 / 조회: 836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17, 2018 20:13에 작성됨.
지금 쓰는 이야기만으로도 벅찬데
(자사고, 주 4회 10시 반까지 야자, 대회 연간 120개 이상, 수행평가 현재 3개 진행 중)
쓸 예정의 이야기들도 산더미라서...
지금 지를까요 아니면 정리되기를 기다릴까요
(그런데 학교는 2년 남았고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은 초장편 기획 중이라서...)
차라리 하나를 창댓으로 돌리면 좀 편해질까요?
(옮겼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아이디어 정리입니다.
지금 좋아보이는 아이디어라도 생각을 하다보면 어딘가에 설정구멍이 있을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