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제 진짜…

이쪽을 신경써야 하는대…

다른 소재들이 자꾸…

어느 카타콤에서 펼처지는 수렺자 조합의 현장 조사담당자와 네크로맨서의 이야기나...

전부터 생각해 뒀던 어느 시설을 마침 원작자께서 공개하신 설정중 딱 좋은 사해아래에 위치한거로 설정하거나…

두가지 차기작이 떠오르네요...

하나는 이미 완결 가깝지만

거기에 예에 말고도 쓸게 지금도 많아요.

아아아아아아

앙팡앙팡앙팡

돌아와서, 코노스바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