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토끼는 외로우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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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8 19:45에 작성됨.

나나 "라구요, 프로듀서씨?"

나나 "프로듀서씨는 프로듀서니까 저를 죽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나나 "그러니까 이건 당연한 거예요."

P "..........."

나나 "저를 잔뜩 외롭게 했으니 이제부터 함께에요?"

P "...........사......ㄹ....."

나나 "후훗, 마약성 환각제로 시선을 잃은 프로듀서, 너무 귀여워요."

P "살.......ㄹ......."

나나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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