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 눈으로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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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5, 2018 23:05에 작성됨.

미레이가 안대를 패션용으로 쓰기 시작하며 일어난 다양한 우여곡절과, 그 가운데 변화해나가는 미레이에 대한 이야기.

아마도 편견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어쩌면 그 가운데 생겨난 미레이의 신념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또는 안대 덕에 새로이 생겨난 새로운 인연들에 관한 이야기일지도. 혹은 그렇게 변화해가는 자신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뭐, 시험이나 과제 등등 때문에 쓰는 건 최소 다음 달은 되어야 할 것 같지만요... 우선 아이디어는 끄적여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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