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닮지 않은, 그러나 닮은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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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18 11:16에 작성됨.
홀로 다니는 늑대, 어두운 곳에 피어난 버섯, 숨어버리는 다람쥐의 이야기.
인디비쥬얼즈의 이야기를 만남부터 그 이후까지를 동화 같이 풀어갈 생각입니다!
다만 제목이 조금 더 동화틱하면 좋겠는데... 제목 아이디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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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충 찾아본 결과: 계란으로 바위를 부순 사례
의미는 좋은데 전투라... 나중에 쓰기엔 좋을지도 흠...
악령의 숲.... 괜찮죠. 음음.
확실히 인디비 이벤트에서 인디비 애들을 다 악령으로 표현하긴 했죠.
흠... 노선을 바꿔서 악령들로 표현해볼까요...
... 상당한데?
뭔가 동화의 느낌이 팍... 게다가 이야기도 잘 풀릴 수 있을 것 같다...!!! (반짝)
뭐, 이미 대화가 그 정도까지 진척되었으면 괜찮겠죠-
???: 어이 어디서 스시로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