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그 조합이 마이너 해서 얘네들로 이야기를 써나가기 어렵다 싶으시면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줄 프로듀서를 생각해 보십시오.

프로듀서는 이 조합이 어떻게 묶였는지부터

어떤 케미가 있고, 어떤 컨셉으로 일하는지까지 많은 것을 해결해 줍니다.

또 프로듀서 자신의 개성이 더해지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오게 되죠.

저는 이 방법을 통해 누구도 관심 가지지 않는 미오-아냐-시키로부터

엄청난 케미를 뽑아내어 이야기를 양산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P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