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빛을 품은 재투성이 소녀」 1화 | 라피스 라줄리 빛깔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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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18 21:33에 작성됨.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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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프로듀서님들. 최근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텀이 매우 길어졌습니다.

드디어 본편을 적는군요. 그런데......

어째 제목이라고 적어놓은 게 마지막 한줄 밖에 안 써놓은;;...

 

초반에는 감정상 글이 매우 난잡하나 이후 그런 일은 당분간 없으니, 안심해주십시오.

의식에 왜 이렇게 공백이 많냐고 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 ...보다 보면 아실 겁니다.

 

지금 0화로 CP의 시작 직전 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진전이 없어서 본편을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쪽도 마무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중간에 나온 홀로그램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프로듀서의 기기입니다. 직경 2.5cm의 정육면체이며, 이미지 구현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물론 실제 물건인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홀로그램이지만, 스마트폰, 노트북, 기록 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 기기들을 분해, 해석해서 AR로 구현)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만능으로 쓰이니 알아주시는 게 전개에 지장이 없을 듯합니다.

 

현재 스토리 라인으로는 데레메이션을 베이스로 타케우치 PCP의 이야기, 레이 P와 그 프로젝트 일원들의 이야기. 그리고 프롤로그에 나왔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가끔. 병렬 구성인데다가 시점까지 고정되지 않고 이리저리 옮겨 다녀서 매우 난잡할 수 있습니다.

 

작품 이해를 위해 프롤로그 편 후기를 적어드리겠습니다. 보고 오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alk&wr_id=12896&sfl=mb_id%2C1&stx=wooj816

후기를 읽으시는 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복선을 이쪽에서 던질 수도 있기에...

벌써 복선도 아니고 떡밥만 강조까지 해서 몇 개를 던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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