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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우상연가(偶像連歌)
댓글: 8 / 조회: 78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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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1, 2018 13:05에 작성됨.
(이 문서는 '2018 아이돌들의 연작(連作)' 프로젝트의 홍보 및 열람을 위한 목록입니다.)
(2018 우상춘추·우상주역 프로젝트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Kate's New York Times / 6부작>
Englishman in New York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27639&sfl=mb_id%2C1&stx=weissmann
New York State of Mind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0813&sfl=mb_id%2C1&stx=weissmann
New York New York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1263&sfl=mb_id%2C1&stx=weissmann
Brooklyn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1996&sfl=mb_id%2C1&stx=weissmann
Wonderful Tonight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2433&sfl=mb_id%2C1&stx=weissmann
Lovers in japan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2907&sfl=mb_id%2C1&stx=weissmann
완결 후기 /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232908&sfl=mb_id%2C1&stx=weissmann
( 2018 우상연가는 계속 갱신됩니다. )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동인 회지같이 내보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된다면 참가하고 싶을 정도인데요
연작 이야기를 모아본 목록의 첫번째 항목이 마침내 완성되었군요!
제법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무언가를 마무리 짓는 건 무척 뿌듯한 일이네요!
동인 회지라....! 많은 프로듀서님들이 저마다 빛나는 실력을 담아
걸출한 작품들을 출품하시는 것에 감탄하곤 했었네요!
언젠가 실력이 더욱 출중해져서 제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생긴다면
여러 프로듀서님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도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러기 위해선 제가 지금보다 더 글이나 그림 실력을 길러야겠군요!....... X-D)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재미있는 작품들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이켜보면 부족함이 많았던 시리즈였지만
나름대로 케이트씨에 대한 애정을 담아
정성껏 준비해 본 케이트씨 단독 6부작 합성작 시리즈.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해주시다니
저야말로 감사할따름입니다!
혹시라도 3차 창작에 참고하시고자 한다면
시리즈를 연재하던 당시에 생각했던 것들 대부분을
잊어버리기 전에 그때마다 게시글들에 담아두었던터라
연재물들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틀은 뉴욕으로 여행을 간 케이트씨와 프로듀서가 함께
뉴욕 명소들을 다니며 더욱 사이가 돈독해지는 느낌으로 잡아보았었는데
그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그외의 부분들은 여백의 미...랄까...구체적으로 정해두지 않아서
세세한 점들은 자유로이 상상으로 채워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치 여행 계획을 짜는 것 처럼...
동선은 어떻게 잡을 지 무엇을 타고 이동할 지...
무엇을 같이 먹을지...잠은 또 어디서 같이 잘 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 또한 창작의 일부가 아닐까요.
케이트씨와 함께하는 프로듀서님만의 '뉴욕 여행기'.
부록 부족함 많았던 2차 창작이지만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재미있는 3차 창작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로듀서님만의 색깔로 다시 만나는
'케이트씨의 뉴욕 타임즈 시리즈' 3차 창작!
케이트씨를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시는
프로듀서님이시기에 더욱 기쁘고 또 응원하게 됩니다! :-)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기다리며
프로듀서와 케이트씨의 이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즐거운 창작 되시길!
오래된 시리즈이지만...변함없이 애정을 가져주시고
또...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