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프로듀서 소재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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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0, 2018 18:22에 작성됨.

시간이 없다.

예를들어 신들이 사무소에 와서 아이돌들을 보는데...


나나 "까핫! 전 17세 jk인 나나..."

예수 "......."

나나 "....어.... 예수니?"

예수 "...뭐하는거야 엄마?"

나나 "......."

예수 "...아무리 그래도 17세는 너무하지 않아?"


라던가


부처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부..."

요시노 "호오. 부처씨가 아니오니?"

부처 "...변재천씨?"


같은 전개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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