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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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9, 2018 00:52에 작성됨.

 사실은 이번에 звезда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별? 천문대에 가려고?

 Да. 미오랑 시키랑. 다 같이. 아냐의 비밀 장소로 갈 거랍니다. 그래서 말인데, 프로듀서. 혹시…….

 같이, 가자는 거구나.

 안 될까요?

 괜찮아. 어차피, 너희들 일정은, 내가 조정해야 하니까. 저녁 즈음 출발해서, 밥을 먹고, 별을 보며 산책하자. 늦기 전에 돌아오려면……. 왜 그래?

 프로듀서가 함께 하는 것만으로 Это облегчается. 안심이 돼요.

 그게 내, 역할이니까. 너희들을 보조하는 거.

 статья. 우리들을 지키는 기사군요. 프로듀서는.

 기사라. 나쁘지 않네.

 미오와 시키에게 프로듀서도 간다고 연락할게요.

 그래. 일정은, 조절해서 알려줄게. 그 때까진 열심히, 일 해야 한다.

 Спасибо(고마워요). 프로듀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화이트 나이트.

오늘 따라 술술 써져서 진도 좀 뺐습니다.


이번 달은 얼마 안 남아서 무리겠지만,

다음 달 초 쯤에는 한 편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른 에피소드들에 비해 분량은 짧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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