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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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의 작품이 꽤 많은지라...

이 동인지의 이야기가 제가 원하고 있는 아리스 창댓의 엔딩입니다.

뭐... 아마 다르게 흘러가겠지만요.

아리스를 행복하게 만들어 줘야되는데... 그 길이 험하네요... 하하...

아무튼, 만약에 백합 하렘계열 만화나 소설을 만들고 싶으시면 한번 동방쪽 동인지 쭉 훑어보세요.

아마 아이디어 몇 개는 건질 수 있을겁니다......아마도.

뭐랄까... 쭉 훑는것만으로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