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 창댓이 마약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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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18 14:13에 작성됨.

X나 게을러빠져가지고 일일히 쓰는 거 더럽게 귀찮아하는 주제에, 벌써 몇개는 내버려둔 채 다시 시작할 의지도 보이지 않는 주제에 왜 자꾸만 손을 다고 싶어지는 걸까? 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걸까!! 


아 머리카락 창댓 재연재하고 싶은디 하기 싫다. 내가 말하는 거지만 뭔소리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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