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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빛을 품은 재투성이 소녀」 0화 | The Girls, before meeting the pumpkin carriage 3 [호박마차와 만나기 전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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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18 01:4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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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오의 이야기였습니다만... 왠지 갈등을 벌써 해결한 느낌이... 아닐겁니다. [이상의 나]가 아직 아니니까요.
이렇게 밝게 써놓고 다시 절망시켜야 한다니... 참으로 불끈불끈 하군요. (어이!) 절망 다이스키! 죽은 눈 싸이코다제! (<-퍽)
이것으로 뉴제네가 모였고, 다음은 러브라이카를 만들어야겠죠. 아, 지금 시점은 각자 합격, 불합격 통지 직후의 이야기인지라 안키라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러브라이카 꽁냥꽁냥은 기대하지 마시길. 아직은, 말이죠. 므흐흣
그런데... 뉴제네는 만나지 않았던가... (1화에서 부딫히는 씬) 이것도 써야겠군요;;
이 이벤트가 우즈키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신다구요? 정상이십니다. 다만, 그녀의 극복은 최부반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쓸 수 없지요. 애초에 결국 재도전도 못한 채 스카우트 ‘받은’ 것이니까요.
저기... 그리고 봐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조회수를 보면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저 완전 묻히고 있는 것 같아서... 아니지요? 신입이 쓴 마이너에다가 쓸데없이 진지 빨아서 재미없는 거 아니지요? 구걸 같긴 하지만 부탁드립니다. 이미 올린 작품에도 피드백을 달아주세요. 가차없이 평가해주세요. 그리고 딱 한분, 아리스P님 감사합니다.
3/31
내용 추가. 비내리는 배경 *이후에 나올 1화의 시간대와 동일
그때도 비가 내리고, 저 단락을 쓸 것입니다. 1화에는 후미카의 이야기인데요.
저 말은 어쩌면 미오가 아닌 후미카의... 아니, 아이돌 모두의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비에 대해 쓰다가 내용이 후미카가 되버려 적당히 끼워맞춘건 안 비밀
1화가 나오기까지는 좀 더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을 연결 어미로 한 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그녀는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말이지요. 제 작품엔 이처럼 특히 시점 가지고 [서술트릭]이 많이 쓰일 것이니, 액면 그대로 보시다간 뒤통수 맞을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그리고 이때만 비오는 것은 다른 아이들과 날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추가모집 공지가 떴을 때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 말은, 미오는 여태 확인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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