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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빛을 품은 재투성이 소녀」 0화 | The Girls, before meeting the pumpkin carriage 2 [호박마차와 만나기 전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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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18 01:3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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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이션 1화에서의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보고는 네거티브 폭주로 써낸 글입니다.
이렇게 보니 여자 하치마... 읍읍 뭐, 그쪽에서 묘사를 좀 빌려오긴 했지만요.
써놓고 보니, 본편에서 이렇게 부정적이지 않은 그녀의 심경변화를 어찌 묘사해야 할까요... 뭐, 6,7화의 그 부분에서 같이 해결할 수 밖에 없겠지만요.
이번에도 허접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P내에서 일단 우즈키와 린의 심정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먼저 쓴 것 뿐입니다. (미오는 어떻게 써야할까) 특히 시작 직전 만난 안키라를 꼭 쓰고싶기에. 좀더 기다려 주십시오. 본편은 아직인 듯 합니다. 14명의 프리퀄만 가지고도 미치겠는데 본편에 50명도 넘을 등장 아이돌들은 어쩌려고... (이미 과로사로 사망한 P의 글입니다.) 하아... 많이 써야 하는데 자사고의 살인 스케줄은 무시무시합니다.
언제 다시 다음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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