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빛을 품은 재투성이 소녀」 0화 | The Girls, before meeting the pumpkin carriage 1 [호박마차와 만나기 전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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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18 01:35에 작성됨.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118051

어레? 라는 표현은 대응하는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이렇게 썻습니다. 추천하는 번역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애니메이션에서 떡밥과 연출을 수없이 보여주었는데요. 글로 옮길 수 있는 건 옮기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은 따로 이런 게 있었다고 표시해두겠습니다.


'힘낼게요'라는 대사는 제작진이 '우즈키가 대화를 끝내고자 마음의 문을 닫는데 사용하는 대사'라고 오오하시 아야카 (담당 성우)에게 디렉션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부터 만들어냈습니다. 지금 쓴 내용들은 데레메이션 23화 부분에서 다시 쓸 것입니다. 한마디로 두번 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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