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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2017
YAK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P나 프로덕션이 무명이었을 때 처음으로 프로듀싱 시작한게 미즈키.
감정 표현이 서투른 자신을 잘 이끌어주는 프로듀서에게 본인도 모르게 호감을 갖고 있었음.
그러다가 미즈키가 서서히 뜨기 시작하면서 다른 아이돌들(밀리 시어터조 애들)이 찾아오면서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었고, 그중에는 츠바사같이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나 엘레나나 메구미처럼 붙임성이 좋은 아이돌들도 있어 예전만한 관심이나 함께 보내는 시간 등등이 적어지는 미즈키는 아직도 자기가 P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건 잘 모르는데 저렇게 같이 사이좋게 다니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조금씩 질투를 품게 되고 그런 시간이 계속되며 그런 감정들은 눈뭉치 굴러가듯 커지며 얀데레 각성... 은 너무 뻔한가
am 04:27:79
P나 프로덕션이 무명이었을 때 처음으로 프로듀싱 시작한게 미즈키. 감정 표현이 서투른 자신을 잘 이끌어주는 프로듀서에게 본인도 모르게 호감을 갖고 있었음. 그러다가 미즈키가 서서히 뜨기 시작하면서 다른 아이돌들(밀리 시어터조 애들)이 찾아오면서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었고, 그중에는 츠바사같이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는 경우나 엘레나나 메구미처럼 붙임성이 좋은 아이돌들도 있어 예전만한 관심이나 함께 보내는 시간 등등이 적어지는 미즈키는 아직도 자기가 P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건 잘 모르는데 저렇게 같이 사이좋게 다니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조금씩 질투를 품게 되고 그런 시간이 계속되며 그런 감정들은 눈뭉치 굴러가듯 커지며 얀데레 각성... 은 너무 뻔한가
YAKSH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와 써놓고 내가 읽어보니까 엉망이네;
am 04:28:81
와 써놓고 내가 읽어보니까 엉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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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8, 2017 04:1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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