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결정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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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2, 2018 15:43에 작성됨.

네 그렇습니다.

괜찮아보이는 망상들은 많은데 뭘 써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글일지 창댓일지조차도요;;;(곧 집에 도착합니다! 이제 있는 창댓 2개부터 연재해야지)

다음에 쓰게 될 몇 가지 후보 가제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아냐 「프로듀서, 별, 좋아하세요?」 P 「그러고 보니, 대학교에서 천문학을 배웠지.」

2. 아냐P 「Idol Sp@ce Progr@m?」

3. 치하야 「학생증이 바뀌었다.」(긴친님의 ‘치하야 「나와 아이들의 지잡대 생활기.」의 스핀오프입니다.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계획 중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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