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비슷한 아이돌들의 케미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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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8 17:20에 작성됨.

하야미 [카나데]↔타카가키 [카에데]

솔직히 신데마스 입문시절에는 엄청 헷갈려했습니다.

아이같은 어른과 어른같은 아이가 만났을때의 걸즈토크가 듣고싶다...


아베 [나나]↔모리쿠보 [노노]

연관성 1도 없는 무근본 조합

노노의 무기력함과 무의욕을 보면 나나도 과거 밑바닥 아이돌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서 노노를 응원해주며 서로 격려해주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뇌피셜)



혼다 [미오]↔야구치 [미우]

유명하면서도 쉽게 잊는 사실이지만 미오와 미우는 같은 치바출신에

서로 전화까지 하는 사이라고 합니다만... 선셋노스는 대차게 망해버렸고

미우는 무성우 마이너캐릭터이니.....


사쿠마 [마유]↔미후네 [미유]

미나미가 올바르게 자라면 미유처럼 된다는데

저는 마유가 올바르게 자라면 미유처럼 될 것 같습니다.


닛타 [미나미]↔키바 [마나미]↔아사리 [나나미]

무근본


유일한 근본은 쿨



으으... 뭔가 대중적이고 형식적인것을 깨부수고

아무도 생각치못한 새로운 케미를 발견하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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