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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싸부사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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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18 13:51에 작성됨.
아츠밍: 레이디스 앤 젠틀맨! 아츠미의 푹신푹신 서커스에 온 걸 환영해! 모~두 내가 기분 좋게 만들어 주겠어! 그리고 그 틈을 타서... 아, 아냐! 암것도 아냐!
서커스라는 주제로 공연을 시작한 우리의 아츠밍!
그러다 갑자기 디렉터에게 불려가게 되는데...
디렉터에게 지시를 받은 아츠밍은...
아츠밍: 으아아악! 공중 퍼포먼스는 내 전문이 아니라구우우우우우~!
그리고 아츠미의 반대편에 있던 누군가.
사치코: ...어, 어째서... 나까지.. 이걸... 해, 해야 하는... 거죠?
이상, 싸부의 대사는 전부 데레스테 SSR 카드 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겁니다!
왠지 사치코랑 엮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름하야, "귀여운 나와 두근두근 서커스"!!
...아, 쓰라는 글은 안 쓰고 뭐하고 있는 거지.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치코 하면 역시 스카이다이빙 아니겠습니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