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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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18 02:34에 작성됨.



않이...;


억덕케 쥐뿔도 없는 창댓에 인양을 해주실수가 이써...


...물론, 창작 이야기판에 찾아와서 제가 뭘 구상했나를 파보면 바로 나오겠습니다만...

그래도 아무런 말없이 잠적타버린 놈을 끌어내실 생각을 하시다니...


책박사님, 당신은 도덕책...(덜덜)


p.s. 짜둔게 얼마 없어서...역시나 쓰기 힘드네요. 장면은 이것저것 생각해뒀지만 다 고려해가며 묘사하고 하기가...(사실 밀리&히지리 관련해서 번역기 일일이 돌려보며 찾아보고 하려다 외적으로 좀 많이 꼬여서... 그냥 스리슬쩍 묻히길 바랐는ㄷ...<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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