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제 글 봐주시는 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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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7, 2018 12:43에 작성됨.
저 굉장히 밝고 희망차고 순수한 이야기 쓰는 사람 아닌가요?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려 노력하고 그것을 작품에 담고 있는데
어째 사람들이 절 다크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아이돌 누아르를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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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또 (절레절레) 하지 마시고요. 팩트잖아요.(당당)
(겨울p를 보며)
그리고 죄송하지만 제가 세피아 님 글을 읽지 않아서요;;;;
희망도 유열도 모두 섞여있지만 그 끝에는 빛이 있는 법. 아아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