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창댓 시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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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1, 2018 00:02에 작성됨.

바로 니노미야 아스카에 대한 레포팅을 쓰려는 동생 이야기 정도?

그냥 재미삼아 해보는거니 참가해주시길...(안참가하면 나 삐뚤어져서 악의 길로 빠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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