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스타샤 오빠 설정-니콜라이(НИКОЛА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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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0, 2018 16:37에 작성됨.

НИКОЛАЙ

나이: 19세

타입: 쿨

출생지: 러시아

현재 사는곳: 한국

담당 포지션: 키보디스트

 

아냐의 4살 많은 오라버니인 그는 현재 한국에 있는 K-Pop 밴드인 "데몰리션 밴드"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여동생 처럼 러시아에 살던 그는 가족들을 쫒아서 일본에 가서 살게 되지만, 어학 연수 를 위해 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러던중 그는 K-Pop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그로 인해 저절로 아마추어 밴드하고 고류를 하게 됨으로서 대학 친구이자 밴드 리더인 "이강토"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데몰리션 밴드를 만들게 됩니다.

평소에는 얌전히 있는 그지만 아냐스타샤의 얘기만 들어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중증 시스콘이며, 여동생이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잘 있다가 프로젝트 크로네에 영입되었다 들었을때 기쁨반 그리고 걱정반으로 인해 하루밤도 못잤다 합니다.

동생을 기쁘게 하기 위해 어릴적부터 틈틈히 연습해온 그의 피아노 실력은 그야 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그의 부드럽고도 강렬한 연주는 특히 눈이 내려야 더욱 더 빛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동생처럼 은빛 머리카락을 더불어서 마치 여자로 착각할것만 같은 그의 외모는 수많은 여성 팬들을 이끄는데 충분했는데, 밴드의 여성 맴버인 홍아라가 질투를 할 정도라 하더군요.

여담이지만 연약해 보이고 여자와 같은 외모를 가진 그이지만...사실 그는 밴드내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멤버입니다.

왠 조직 폭력배들이 그의 외모만 보고 납치하려고 했지만 그 다음날 피떡으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누가 그랬는지 알수가 없지만 러시아의 러 자만 듣기만해도 발작을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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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써보는 아냐스타샤의 오라버니 니콜라이.

제가 지난번에 써놓은 엘레멘탈 포스의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선배라고 해야 옳은 표현)포지션의 밴드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외모는...아냐의 쌍둥이라 생각하면 되실듯? 이래뵈도 중증 시스콘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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