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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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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갈등이나 그런걸 넣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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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2, 2018 18:33에 작성됨.
성격이 그런걸 싫어해서 넣기가 힘드네요...
넣어도 잘 해결되는 그런걸로 넣고싶구요.
앵커타이밍이나 어찌 던져야할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또 앵커가 안차니 막 자괴감이라할지.. 재미가 없어서 안차는건가 싶네요 허헣.. 그런건 아닐텐데 말이죠..
창댓 잘쓰는법좀 배우고싶네요.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만큼 갈등을 만드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일상을 쓰고있어서 깊은건 아니어도 가벼운것도 좋은데 정말 넣기가 힘드네요
갈등을 만들고 싶다고 앵커로 받으면, 곤란한 앵커가 걸리기도 하고..
이런걸 쓰고 싶지안아도 쓰게되는 상황이 오게될수도 있고요.
수습 할수있는 갈등...으으..
제가 제일 창댓 쓰는법을 배우고싶은 분이 와포루님 입니다. 좋은 팁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어떻게든 되어라! 같은 마음으로 연재하는거라서..ㅠ 큰 도움은 안되실테지만..힘내세요! 창댓 활발은 저의 첫번째 소원이에요!
갈등같은건 적당히 잘 끝나겠지 싶은 마음으로 막 지르시면 됩니다. 어차피 뭘하던 끝을 내는건 작가이기 때문에...(도망)
막지르다간 xx없는 xx 창댓이 되어버립니ㄷ..
잠깐만요 택배 하나만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