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문득 떠오른 유열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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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9, 2018 00:13에 작성됨.

미라이랑 시즈카

카나랑 시호.

 

각자 그냥 평화롭게 꽁냥대던 나날이 

어느 한 예능 pd로 인해 깨지는 거죠.

자기 신작에 시호랑 시즈카를 캐스팅 하더니 촬영때마다 은근슬쩍 둘이 눈이 맞으라고 몰아가는.....

이 수작에 흔들리는 두 소녀와 

그 흔들림으로 인해 애만 태우는 다른 두 소녀.....

 

므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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