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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쓰고 싶은 소설들이 있는데...뭐를 쓰고 싶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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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8 16:34에 작성됨.
간만에 소설글을 올리고 싶지만 무슨글을 쓸지...
이왕이면 쓰고 싶은거 쓰되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을 쓰고 싶은데..
지난번 후미카 소설 떄 처럼 흐지부지하게 끝나지 않고 모두가 마음에 들만한...하지만 동시에 쓰고 싶은것...
....아 머리가 복잡하네요 지금...
쓰고 싶은것은 있는데 사람들이 좋아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요.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대중성과 예술성의 끝없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