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 vs 미사키!

댓글: 3 / 조회: 48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1-12, 2018 20:27에 작성됨.

추운 겨울날 성냥를 파는 성냥팔이소녀 오토나시 코토리

하지만 아무도 성냥따윈 사지 않아서 돈을 못벌고 떨고있다.

 

그때 옆을 지나가는 전 직장후배 아오바 미사키

돈다발로 코토리 뺨을 툭툭 치면서 돈못버는 선배를 놀린다.

 

너무 추운 나머지 코토리가 몸이라도 녹이려고 성냥을 켜자

코토리가 좋아하던 BL망상, 백합망상 등이 나타났다 성냥불이 꺼지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옆에서 그걸 보던 미사키가 성냥을 다 구입해서

코토리는 돈을 벌고 미사키는 부녀자가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뭐지.............

원래 떠오른건 미사키가 돈다발로 코토리 뺨때리는 정도였는데......

0 여길 눌러 추천하기.